* note : 사진을 혼자 찍다 보면 아집에 빠진다.
“자신만의 색깔”이라 고집하며 만족할 수도 있겠지만
사진으로 만나 좌충우돌 시간을 나누는 관계는 나를 자라게 한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사진이다.
사진을 몸으로 찍는 사람들.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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