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e : 성이시돌 목장, 직접 다녀와보니 다시는 가지 말아야 할 장소로 정했다.
이왕 먼 길을 갔으니 줄 서서 기념사진을 찍어야 하는 단 한 곳 폐축사와
판매하는 우유 요거트가 맛있었다는 것, 그것뿐.
그래도 예진이가 잘 버텨주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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